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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범구민 넷제로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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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3월부터 일상 속 탄소배출량 저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구민 넷제로(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38개 사업을 추진해 주민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교육지원과의 탄소중립생활 실천 교육 및 강남인강 그린프렌즈 환경 콘텐츠 운영 ▲자원순환과의 재활용품 스마트수거함 운영 등 자원재활용 및 분리배출 정착사업 ▲관내 기업 협력사업 추진 등을 통한 신사동 ‘신사의 탄생’ ▲일원1동 방치자전거 재활용 및 탄소제로 교육 ▲개포2동 ‘에코프렌즈 나눔 플리마켓’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교복물려주기 센터 운영,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36개 넷제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탄소중립은 관공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일”이라며 “사업부서와 주민센터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범구민 넷제로 사업에 구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응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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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