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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바다마을’ 100억 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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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청년들의 주거와 일자리 해결하는 복합주거단지 조성


신안군청 전경


신안군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청년바다마을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바다마을’사업은 청년들이 귀어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했던 주거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주는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지원사업이다.

신안군은 대상 사업지구를 어촌 뉴딜 300사업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된 하우리항과 진리항이 있는 임자도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어촌인구 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안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그동안 철저한 지역 분석과 맞춤형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돌아와 지역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열악한 지방재정과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불씨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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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