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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상담창구·콜센터 대표 번호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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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서울신문 DB


부산시의 외국인 주민 상담 창구가 하나의 번호로 통합 운영된다.

부산시는 22일 오전 1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외국인 콜센터 번호 통합 실무협의체’ 발족식을 연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 발족으로 지금까지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외국인 지원 전화번호와 상담 시스템이 하나로 통합된다.

시는 외국인 주민이 하나의 대표번호로 생활, 노동, 체류 등 맞춤형 상담을 받는 ‘원 넘버 상담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실무협의체는 매월 1회 정례 회의로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통합 번호 홍보, 시범 운영, 만족도 조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구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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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