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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삼육재단과 동대문복지관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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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30일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구립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관리·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위·수탁 협약은 지난 2월 10일부터 40일간 진행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삼육재단이 다시 한번 운영 주체로 선정되면서 체결됐다. 이에 따라 삼육재단은 앞으로 5년간 복지관 운영을 이어간다. 재단은 기존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확대는 물론 사례 관리, 지역 조직화, 서비스 제공 등 복지관의 주요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삼육재단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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