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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성내천 물놀이장서 ‘북크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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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16~25일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여름 속 작은 쉼표, 성내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2004년 개장한 송파의 대표적인 여름 명소다. 구는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와 함께 독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성내천 피서지 문고’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도심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빈백, 캠핑의자, 인디언 텐트 등을 비치해 ‘북크닉’을 콘셉트로 한 야외 독서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새롭게 마련한 야외 독서 코너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빈백에 누워서 신간 도서를 포함한 2000권 이상의 도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대여료는 무료이며 1회 2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아울러 23개 동 새마을문고의 베스트 도서를 큐레이션해 구민들이 애독하는 도서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도 진행한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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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