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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 갖고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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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최대 2400만원 창업 기술 사업화비와 창업 전 과정 지원


전남남도가 15일 전남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15일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역특화 기술 분야에 대한 대학생·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의 조속한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전남도의 역점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달 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23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우수 창업가 133명을 최종 선정해 입교식을 진행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매월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총 2400만원의 창업기술 사업화비를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1대 1 멘토링과 경영·회계·법률·투자유치 등 분야별 전문가 코칭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16개 대학출연기관의 창업·보육 공간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시제품 제작,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IP) 인증,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전남도는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벤처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대학생·청년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해 전남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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