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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 자치구 최초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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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회복 활성화 615억원 규모 제2회 추경안 통과


금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울 금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가결했다.
금천구 제공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편성·가결됐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 정부의 주요 민생정책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마련을 위한 추경이 이뤄진 첫 사례다.

금천구는 주민 22만 6598명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발생하기 위해 자치구 부담분 61억원이 필요한 가운데 , 약 61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결산상 순세계잉여금을 재원으로 한 이번 추경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원 추가 발행 재원도 포함됐다.

금천구는 시행 첫날인 오는 21일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들도 직접 현장접수처를 찾아 점검할 계획이다. 접수창구 운영 실태나 인력배치 적정성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발굴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고 주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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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