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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책 쉼터’ 아차산숲속도서관 개관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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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아차산숲속도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8월 문을 연 아차산숲속도서관은 아차산 생태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책과 숲, 휴식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창한 숲속에 조성된 도서관은 높고 탁 트인 층고와 중앙의 대형 독서테이블,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숲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깊은 몰입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한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숲속도서관 내부. 광진구 제공


3주년 기념행사는 인스타그램 릴스 공모전, 특별강연, 독서챌린지, 경품 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릴스 공모전은 아차산숲속도서관의 매력을 30초~1분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콘텐츠 공모전으로, 8월 14일까지 접수받으며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맹성현 교수 초청 특별강연은 8월 20일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외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권의 모험’ 독서 챌린지가 열린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 쉬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아차산숲속도서관에서 책과 자연이 주는 깊은 휴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3주년 기념 행사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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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