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중구 봉안당 ‘추모의 집’ 운영 방식 개선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감면 대상 확대…신청기한 폐지


중구 추모의 집
서울 중구 구립 봉안시설 ‘중구 추모의 집’ 내부 전경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구립 봉안시설 ‘중구 추모의 집’을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추모의 집은 2005년부터 경기 화성 효원가족공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사용료는 15년 기준 20만원, 관리비는 60만원으로, 민간 시설보다 저렴한 비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중구 주민과 직계 가족, 형제자매 등이다. 최대 3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설은 총 1700기를 수용할 수 있고, 현재 181기가 안치돼 있다.

구는 지난달부터 유족들이 선호하지 않는 맨 아래 1단과 맨 위 10단을 비우기로 하고, 2~9단에 먼저 고인을 안치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용료 감면 확대, 신청 기한 폐지, 명확한 유골 처리 절차 등을 담은 조례 개정을 위해 구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사용료를 50% 감면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장애인연금 수급자와 장기 기증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신청 기한(화장 후 5일 이내)도 사라져 주민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유골 처리 절차도 명확해진다. 그간 사용기한 만료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유골에 대한 관리 규정이 모호했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을 준용해 유가족 안내 방법과 공고 시기 등을 구체화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소중한 분들을 기리고 유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추모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중구 추모의 집’을 배려와 세심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