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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 신청사’ 공개...24일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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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1동 신청사 조감도.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오는 24일 목1동주민센터 다목적홀에서 ‘목1동 주민센터 건립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사 건축설계안과 주요 계획을 주민에게 공개하기 위해서다.

목1동 주민센터는 1990년 준공돼 올해로 35년이 지난 노후 건물인 탓에, 협소한 공간과 낡은 시설 등 불편함이 컸다. 게다가 인근 목동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행정 수요 증가도 예상된다.

신축 청사는 목동 408-78번지에 위치한 옛 재활용센터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이 도보 10분 거리 내에 있다. 목동서로와 오목로52길에도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기존 청사 대비 약 6배인 연면적 약 4,349㎡,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센터 외에도 ▲공유주방 ▲평생학습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포함된다. 착공 목표 시기는 다음 해 상반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롭게 건립되는 목1동 주민센터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수요를 담아낸 목동중심축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주민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더 나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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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