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안군 주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각장 건립 저지 결의대회 열고 무기한 투쟁 예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집회.


전남 무안군 주민들이 삼향읍과 청계면 일대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등 주민 300여명은 30일 무안군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주민 대표들은 소각장 건립 결사 반대를 주장하며 삭발식을 벌였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무안군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은 하루 0.5t 수준에 불과한 데 민간업체가 추진하는 시설은 이보다 수십 배 많은 처리 용량을 계획하고 있다”며 “전남은 물론 외부 의료폐기물까지 떠안을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서면 청정 환경은 파괴되고 주민 건강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설 지역은 초등학교를 비롯해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다”며 “주민들과 학생들은 환경 오염물질을 먹고 살아가란 것이냐”며 반발했다.

주민들은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사업 즉각 중단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사업 승인 취소, 무안군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대응 등을 촉구했다.

해당 업체는 하루 57t의 의료폐기물 처리 사업 계획을 환경 당국에 신청했으며 지난 6월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적정 통보를 받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아직 업체로부터 군 관리계획 결정 신청을 받은 바 없다”며 “신청이 들어오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적절한지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민대책위는 “군민의 환경과 안전, 건강권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무기한 투쟁을 예고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