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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마법의 국향랜드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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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접시컵·대관람차 등 마법 같은 대형 조형물 연출


대한민국 국향대전 조형물인 회전목마 전경. 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24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마법의 국향랜드를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국향대전은 화려한 국화 작품과 마법 같은 공간 연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회전목마·접시컵·대관람차 등 신규 대형 조형물이다.

실제 탑승이 가능한 회전목마 포토존과 직접 들어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접시컵 포토존 등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인생샷 명소’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나비생태관 내에 ‘명품분재 전시관’이 신설되고, ‘국향대전 역사관’도 함께 조성돼 제1회부터 제21회까지의 국향대전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린다.

함평 국향대전의 전통과 발전 과정을 조망하며 국화의 예술성과 함평 국화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와 예술, 역사를 모두 아우르는 축제”라며 “방문객들이 마치 마법의 나라에 들어온 듯한 감동과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24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선정과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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