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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제로서울기업실천단, ESG 협력 강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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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환경 및 AI 주제 토론 진행


지난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서울기업실천단’ 포럼.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 6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제로서울기업실천단과 함께 새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 방향과 기업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6월 출범한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22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이날 포럼에는 골프존, 노랑풍선, 대상, 락앤락, 롯데면세점, 서울YMCA, SK증권, SK텔레콤, 우리은행, 우리카드, 코레일유통, 해양환경공단 등 12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유승권 이노소셜랩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국민주권정부 ESG 정책 & ESG와 AI’를 주제로 정부의 국정과제가 기업 ESG 전략에 미치는 영향과 인공지능(AI)이 지속가능경영에 미치는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진행한 원탁 토론에서는 제로서울기업실천단 기업 담당자들이 2026년 서울 ESG 트렌드와 실천 방향, ESG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가자들이 제로서울 실현을 위한 핵심 메시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실천단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고석영 서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ESG는 지속가능한 서울의 필수 조건 중 하나”라며 “이번 포럼이 서울시와 기업이 함께 현실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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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