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구매 한도 50만 원 → 100만 원 상향
전남 담양군이 지역 내 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담양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
군은 설 명절 전후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매 한도 상향 적용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카드 50만원, 지류 50만원으로 총 100만원이다.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군민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 상품권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 조치는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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