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등 15개 유관기관 참여
기업 실태조사·간담회 지속 추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휴대용 음주측정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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