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 중 20명 선정
전남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영암군은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답례품 특별이벤트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영암군 소속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을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소속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 한해원 감독 등으로 이들은 모두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별이벤트인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은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4/4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왕인문화유적지 성담 정자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기부자는 바둑기사와 식사 데이트를 하고, 4:1 다면기로 대국을 체험하게 된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월출산국립공원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배경 삼아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세계 최고의 프로바둑기사와 나누는 수담(手談)은 누구나 평생 갖고 싶어 할 최고의 추억이다. 고향사랑, 관광, 특별한 만남이 있는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특별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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