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별 윷놀이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과 26일에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8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놀이를 바탕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단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해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을 즐기고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나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주민들과 함께 각 행사에 참여했다.
류 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통해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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