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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여론 성적표 참담…역사 변방으로 밀려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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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은 보수 아냐…오늘이라도 지도부 답변 내야”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행보를 반헌법적이라고 규정하며 노선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받아든 여론의 성적표는 참담하다. 사법 질서를 뒤흔드는 사실상의 입법 쿠데타가 벌어지는데도 국민은 우리를 대안으로 보지 않는다”며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6일 공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7%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 26일 장 대표 취임 이후 NBS 조사 기준 최저치다. 비상계엄 직후인 2024년 12월 셋째주 지지율 26%보다 9%포인트 낮다.

이어 오 시장은 “우리가 민주당과 달랐던 이유는 허물을 직시하고 반성하며 바닥부터 다시 뛰어온 역사가 있기 때문”이라며 “당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지 않는 것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헌정 질서를 유린한 세력을 끊어내겠다는 분명한 다짐이며 권력보다 헌법이 위에 있다는 선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계엄을 옹호하는 극단 세력까지 품고 가자고 주장한다”면서 “이것은 보수의 빛나는 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허무는 행위”라고 지도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반헌법은 결코 보수가 될 수 없다. 원칙을 잃은 보수는 모래 위에 세운 집과 같다”고 했다.

오 시장은 “장동혁 대표가 천명한 그 노선이 과연 우리 당이 나아갈 길인지 분명히 판단해야 한다”며 “오늘이라도 당 지도부는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놔야 한다”며 노선 변경을 촉구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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