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광역 미래 차 산업 거점 완성 등 함평 대도약 비전 제시
이상익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24일 함평천지전통시장 소상공인교육관에서 함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우리는 위기가 닥쳤을 때 군민을 보호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강한 결단력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함평이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제 몫을 다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군수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탄탄한 함평을 위해 땀 흘려 노력했고 공약 이행률 95.1%라는 성과를 이뤘다”며 “가장 큰 성과는 서남권 중추도시 함평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6대 분야 17개 사업에 1조 8천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을 착수로 2조 4000억원에 이르는 경제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함평 대도약을 위한 비전으로 초광역 미래 차 산업 거점 완성과 농어업의 구조 개선, 햇빛 소득 사업을 통한 함평형 기본소득 추진, 인구 소멸에 대응 지역 활성화 사업 추진, 미래 인재 육성, 함평형 돌봄 공동체 육성, 행정 통합 특별 지원 효과 극대화 등을 약속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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