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항동·국제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지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거리서 민주주의 맘껏 누려요”…강북구, 4·19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일 벗은 광진 아차산성… ‘뷰 맛집’ 왕벚나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주유소 불법행위 원천 봉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주민 목소리에서 출발한 사업 주민 삶의 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4년 212건, 2025년 330건 주민 발굴과제 접수
교통, 공원녹지, 도로 등, 지난해 113건 사업 완료


도봉구 창동 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정비 후


서울 도봉구는 지난해 ‘동(洞) 발굴사업’을 통해 총 330건의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212건 대비 118건 늘어난 수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97건, 공원녹지 65건, 도로 51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청소환경 18건, 일반행정 18건, 가로정비 15건, 도시건축 9건 등이 포함됐다.

구는 지난해 발굴한 330건 가운데 113건의 사업을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조성 ▲방학천 석축 정비 ▲도봉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제설취약지역 이면도로 열선 설치 등이 꼽힌다.

이 사업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구는사업 추진이 불가능하거나 현시점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사업들에 대해서는 향후 제도 개선,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에 ‘목조 아케이드’… 오세훈 “제2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1호 대상 16곳 열린 지붕 설치… 9월 착공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동대문, 417억으로 민생 숨통 틔운다

소상공인·중기 업체당 최대 1억 이자 1% 지원… 특별보증도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