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외도서관에서 즐기는 어린이날…1일부터 5일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피지컬AI 육성하는 ‘비전2030 펀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홍제 역세권 49층 재개발 속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AI 스마트 행정 확대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안산시-노동청-근로복지기금, 기초지자체 첫 ‘공동근로복지기금’ 상생협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6일 안산시(시장 이민근, 가운데)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지청장 양승철, 오른쪽),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대표 장현준)이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이 2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대 및 우수사례 확산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기금법인은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명절 복지 ▲건강검진 ▲휴양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 설립된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은 현재 3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혜 노동자 수는 574명이다. 올해는 기업 출연금(노동자 1인당 30만원)과 안산시 및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6억 4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노동자 1인당 80만원 수준의 복지비와 지역업체 할인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작한 안산형 모델을 통해 상생 노동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전국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청장,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퍼지길”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