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서울 종로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존의 관행을 넘어 창의적인 행정을 선도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쳐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이다. 제도 개선, 협업 강화, 이행 성과 및 주민 체감도 등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다.
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특별휴가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왔다.
대표 사업으로는 교통 취약 지역인 부암동, 평창동 일대 미술관 등 각종 문화 시설을 연결해 접근성을 개선한 ‘종로 아트버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친구 만들기를 도운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가 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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