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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도내 유망 콘텐츠 및 가상 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맞춤형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4월 17일까지 통합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기업의 투자 유치 단계와 목표 시장에 따라 총 29개 사를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레벨업 시드(Seed, 초기 투자) 8개 사 ▲가상융합 시드 8개 사 ▲가상 융합 프리A(Pre-A, 시리즈 A 전 단계 투자) 8개 사 ▲레벨업 글로벌 5개 사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춘 액셀러레이팅(Accelerating) 프로그램과 직접 투자 및 연계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
<레벨업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3개 운영사가 나눠 운영한다. 레벨업 시드, 레벨업 글로벌 프로그램은 씨엔티테크가 맡았으며 지난해 조성한 <레벨업 프리A 펀드 1호>를 기반으로 선정 기업에 연내 2억원에서 1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추진한다. 가상 융합 시드 단계는 킹고스프링이 담당해 연내 총 5억원 이상의 직접 투자와 후속 지원을 연계하고 가상 융합 프리A 단계는 더넥스트랩이 운영하며 연내 총 7억원 이상의 직접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민간 투자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콘텐츠 및 가상 융합 기업들이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받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통합 모집이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과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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