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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아동의회·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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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아동의회·제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지난 28일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제8대 아동의회·제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 중이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8일 청량리동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에서 ‘제8대 아동의회’와 ‘제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이번에 위촉된 위원과 가족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위촉된 48명의 아동·청소년 위원들은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 구정 모니터링, 정책제안대회 등에 참여한다. 이들은 통학로 안전, 놀이 공간, 청소년 문화시설 등 자신들의 삶과 밀착된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고 개선 의견을 내는 역할을 맡는다.

구는 2018년 청소년참여위원회를, 2019년 아동의회를 구성해 ‘아동 친화 도시’의 핵심 창구로 운영해 왔다. 아이들의 제안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통로를 넓히고, 이를 통해 구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일 뿐 아니라 지금 이 도시를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이라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이 듣고,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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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