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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적극행정 평가 ‘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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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 지연 문제 해결 등
2022~2024 ‘보통’, 2025년 ‘우수’ 상승


오언석(가운데) 도봉구청장이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 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앞서 구는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이번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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