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4월 1일 재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광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 4월 1일 재개장
걷기만 해도 치유되는 자연 속 힐링공간 본격 운영


전남 영광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 재개장을 앞두고 보강 작업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은 자연 속에서 건강한 휴식과 치유의 삶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을 4월 1일부터 재개장해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 황톳길은 묘량면 덕흥리에 위치한 물무산 행복숲 내 핵심 체험시설로 ‘3代가 함께 걷고 즐기는 숲’을 주제로 조성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황톳길은 총연장 2km 규모로 지난 겨울 동안 굳거나 유실된 기존 황토 위에 질 좋은 황토를 전 구간에 다시 깔았다. 황토의 부드러운 촉감과 온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질퍽구간 0.6km와 이용 편의성을 높인 마른구간 1.4km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구간을 선택할 수 있어 체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맨발로 황토를 밟으며 자연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힐링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만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 인근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이어 야간 이용 시 안전을 위해 보안등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시설을 보강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건강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맨발 걷기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