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맘카페·아현동 공공재개발 등 최우수 선정
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심사해 이뤄졌다. 구는 지난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왔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전국 최초 오프라인 맘카페 조성 및 운영’, 하반기에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이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고발된 공무원에게 변호인 선임 지원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제 실행하는 등 공직자가 법적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적극행정 심의를 전담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키기도 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불편은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고자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행을 넘어서는 적극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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