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빨래는 깨끗 마음은 상쾌… “금천 마음세탁소 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8일부터 런드리익스프레스 가산점 등 3곳서 운영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런드리익스프레스에 조성된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의 모습.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18일부터 우리동네 마음세탁소(워시앤톡)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일 민간업체인 ‘더빌더스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천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마음세탁소는 ▲런드리익스프레스샵 가산디지털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스너글가산점 ▲런드리익스프레스샵 독산역점 등 총 3곳에서 운영된다.

‘우리동네 마음세탁소’는 무인 빨래방을 활용한 현장밀착형 자살예방 사업이다. 세탁과 건조를 기다리는 시간에 스스로 마음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우리동네 마음세탁소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 마음건강존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자가 검사를 하면 된다.

특히 세탁 종료 알림 문자가 발송될 때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보와 마음건강 검사 안내를 함께 송출한다. 이를 통해 위기상황의 경우 적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편의점 등을 활용한 고위험군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게 무인 빨래방은 일상적인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다”라며, “일상의 얼룩을 지우듯 마음의 우울함도 씻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