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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Y교육박람회 2026’ 둘째 날…권일용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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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Y교육박람회 2026’에서 국내 제1호 프로파일로 권일용 교수가 15일 평생학습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Y교육박람회 2026’에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평생학습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 둘째 날인 이날 권 교수는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자신을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함께 진화하는 디지털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또 오후에는 카이스트 AI 연구원이자 크리에이터 허성범이 ‘진로樂토크콘서트’ 무대에 올라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미래가 원하는 것”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만났다. 전날 ‘진로樂토크콘서트’에서는 코미디언이자 두뇌 서바이벌 우승자인 장동민이 ‘AI보다 웃기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청 3층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는 세계적 사회학자인 샘 리처드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교수의 글로벌 명사 특강이 온라인 라이브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Y-교육포럼’에선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 좌장을 맡고, 수학자 이창준 박사와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인공지능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하영태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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