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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반기 동행일자리 사업…22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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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
23개 세부 사업에 참여자 220명


성동구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근무하는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동행일자리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지원함과 동시에 다양한 공공서비스도 수행하게 하는 사업이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7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성동구 18개 부서에서 추진하는 23개 세부 사업에 배치된다.

사업 분야는 서울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경제 ▲돌봄·건강 ▲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대 분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행정 지원을 비롯해 환경 정비, 생활 시설 관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구민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기준 중위소득 85% 초과자, 재산 4억 9900만원 초과자,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초과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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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