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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에서 서울사랑상품권 2만원 쓰면 5000원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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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 땡겨요’ 할인 혜택
‘서울배달+ 땡겨요’ 할인 혜택
서울시 제공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18일부터 서울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서울배달+ 땡겨요’에서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을 쓰면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서울배달+ 땡겨요’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주는 등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다음달 말까지 매주 월·화요일 2만원 이상을 포장 주문하면 추가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는 서울사랑상품권의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된다. 온라인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구매 즉시 10% 선할인이 적용되고, 결제 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2만원어치를 주문하고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으면 총 40% 할인을 받게 되는 셈이다. 브랜드별 할인 쿠폰을 받으면 체감 55%안팎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벤트 쿠폰과 결제 환급은 선착순 제공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이해선 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혜택 확대로 시민들은 외식·배달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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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