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4% 돌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안전에 신속 출동까지 달성…영등포 당산지구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사당역 중앙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추가해 인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여름 통합 수방체계 본격 가동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휴대전화로 어선위치발신장치 정보 확인하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10월부터 어업인들이 휴대전화 앱으로도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23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2012년부터 어선의 자동 출입항신고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57,000여 척의 어선이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를 사용하고 있다.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가 설치된 어선의 경우 수협중앙회의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상 위치는 표시되나 실제 어선의 업종, 톤수 연락처 등이 표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V-Pass시스템과 수협중앙회의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을 연계하기로 수협중앙회와 협의했다.
이와 함께 수협중앙회가 개발해 활용 중인 조업정보알리미 앱을 통해 어민들이 어선위치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3,000 여 척의 어선 선주와 가족 등이 조업정보알리미 앱을 통해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초단파대 무선전화설비(VHF-DSC) 위치정보 제공받고 있다.
다만, 선위치발신장치(V-Pass)만 사용하는 어선에는 이 정보들이 제공되지 않고 있어 어민들이 해양경찰과 수협중앙회 시스템 연계를 꾸준히 요청해왔다.
양 기관의 협업으로 선박자동식별장치(AIS), 초단파대 무선전화설비(VHF-DSC) 위치정보만 알 수 있었던 어업인들도 조업정보알리미 앱을 통해 10월부터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위치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수협중앙회에서도 사고가 발생하면 인근 선박에 신속하게 구조요청을 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어업인들에게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조업선 안전관리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수협중앙회와의 어선위치 정보 연계를 통해 어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정부혁신에 발맞춰 어업인들의 요구사항을 잘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양천,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일반 20명·특화분야 30명 선발 19~29세 대학생·미취업 청년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강북 100가지 변화 만

종합체육센터·미아3재정비구역·신청사 건립 현장

구로구, 풍수해 대비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병행…안전한 옥외광고문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