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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경기도 논 침수지역 및 화상병 매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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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1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에서 집중호우로 물에 잠긴 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화성시 향남읍 소재 사과 과수원과 과수화상병 공적 방제 완료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마철 관리 상황을 살폈다. 




  조 청장은 장마철 폭우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사후 조치 강화를 당부하고, 침·관수 피해를 본 논에서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방제 대책 수립을 주문했다. 




  더불어 장맛비와 무더위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수화상병균(이하 화상병균)의 전파와 감염에 취약한 상황이라며, 예찰을 통한 조기 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한 빠른 방제를 강조했다. 




  특히 국지적 집중호우로 공적 방제가 완료된 매몰지의 토사가 유출되거나 매몰된 나무가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경기도 화성시는 지난 5월 17일 양감면에 있는 배 과수원 1곳에서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이래 6월 29일 기준, 과수농가 4곳 4.8헥타르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 (참조) 6월 29일 기준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 202농가 82.4헥타르 


             ″         경기도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 71농가 32.71헥타르


  


  조 청장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원내 연구시설인 과수화상병 진단실험실, 경기도 사이버 식물병원,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온실 등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과수화상병 진단시설 기반 구축과 사전 예방을 위한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대응 노력을 격려하며, 여름철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예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영농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고, 특히 올해 추석*에 출하될 사과·배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술지원 및 영농지도에 차질없이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 올해 추석은 9월 10일로 최근 8년간 가장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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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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