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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관세청 통관국장, 철강 수출 지원을 위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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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진 관세청 통관국장은 72() 당진시 송악읍 소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현대글로비스 선적 부두를 방문하여 철강제품 생산 및 선적 현장을 둘러보고 업체 관계자로부터 철강제품 수출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4월 관세청은 업계의 건의를 반영하여 국내생산 철강제품에 대해 선상수출신고*가 가능하도록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 수출 물품은 수출신고 수리 전에는 선박에 적재할 수 없으나 물품의 특성을 감안하여 예외적으로 수출신고 수리 전 선박에 적재한 후 수출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이날 업체 관계자는 관세청의 제도개선 덕분에 신속한 적재가 가능하게 되어 물류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선적 전 물품 대기로 인한 부두 공간 부족 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ㅇ 이에 고석진 국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겪는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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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