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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개인정보위, 'KT', 'LGU+' 대상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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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 개인정보위, 'KT', 'LGU+' 대상 조사 착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9. 10.(수) (주)케이티(이하 'KT')와 (주)엘지유플러스(이하 'LGU+')의 유출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최근 KT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이 다수 발생하여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미국 보안 전문지(Phrack)를 통해 KT 및 LGU+에 대한 해킹 정황이 공개된 바 있다.




 ○ 그간 개인정보위는 해당 사실을 언론보도 등을 통해 인지하고, 해당 기업 대상 자료요구 및 면담, 유관기관 등과 정보공유 등 사실관계를 확인해 왔다.




 ○ 이에 개인정보위는 해당 기업으로부터 별도의 개인정보 유출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나, 시민단체의 조사요청 민원과 소액결제 피해자의 침해신고 등이 접수됨에 따라, 조사에 착수하여 구체적인 사건 경위 및 개인정보 유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 개인정보 보호법 제63조(자료제출 요구 및 검사)제1항에 따라 위원회는 이 법 위반에 대한 신고를 받거나 민원이 접수된 경우,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조사 가능함






*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조사2과 조근환(02-210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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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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