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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한강버스, 힘찬 출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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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18일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한 것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9월 18일,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에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오전 취항식을 개최하고 한강버스 운행의 시작을 알렸다. 한강버스의 우여곡절을 대변하듯 매서운 폭우 속에 오세훈 시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하여 한강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한강버스가 운항을 시작하기까지 우려의 시선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증가된 운행시간, 순차적인 급행 도입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초기 지적되었던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자 저감장치를 도입하고, 운항인력 훈련도 진행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지적된 의견들을 반영하며 개선 중이다.

오세훈 발목잡기만을 위한 딴지걸기는 서울시민의 편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안전한 한강버스의 운항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황을 살피고 점검할 것이다.

대중교통에 필요한 건 속도만이 아니다. 서울시는 이미 세계적으로 훌륭한 대중교통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일상적인 대중교통수단과 관광용 교통수단으로 모두 이용 가능한 한강버스는 시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수단이 될 것이다.

한강르네상스 사업 때도 수많은 반대의견과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한강공원의 모습은 어떤가? 도심의 흔한 강변으로 방치될 수 있었던 곳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한강버스도 서울시민의 일상 교통수단이자 휴식공간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아이콘으로 우뚝 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물 위를 건너는 시민의 발, 한강버스의 첫 시작을 응원하는 바이다.

2025. 9. 18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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