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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탈북청소년 한마음통일이동본부(캠프) 개최(1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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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평화와 통일의 꿈을 함께 키우다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미래센터')는 10월 16일(목)부터 10월 17일(금)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국의 탈북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회 평화통일 한마음캠프」를 개최했다.

o 이번 행사는 「제1회 탈북청소년 한마음 체육대회」('24.10.17~18)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전국 7개 탈북대안학교 학생 127명과 교사 21명, 총 148명이 참여했다.


* 참여 학교(7개) : △(서울) 여명학교, 남북사랑학교, 우리들학교 △(경기) 한꿈학교, 하늘꿈중고등학교, 한겨레중고등학교 △(강원) 해솔직업사관학교


□ 행사 첫날인 10월 16일(목)에는 학생들이 '평화의 탑 쌓기', '통일미래마을(유니빌리지, Uni-Village)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일정에 참여하며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몸소 느끼고, 참가자들 간 공감과 연대의 시간을 보냈다.

* 주요 일정 : △평화의 탑 쌓기 △통일미래마을(유니빌리지) 만들기 △통일 10m 줄다리기 △분단 색판 뒤집기 △한마음 장기 자랑 등

o 이동본부(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연락처도 교환하고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거워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하며, "특히 통일 줄다리기를 하면서 모두가 하나되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o 다른 학생은 "평화의 탑을 쌓고 통일미래마을을 만들면서 우리가 함께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라고 말하며, "남북 간에도 다시 평화가 시작되고, 서로 오갈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오늘 저녁에는 참가자 간 상호 교류와 화합을 위한 한마음 장기자랑이 진행되며, 내일 진행되는 지역 문화체험 일정을 마지막으로 이동본부가 종료될 예정이다.


□ 미래센터는 앞으로도 탈북청소년을 비롯한 미래세대가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화․통일 체험 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제2회 평화통일 한마음캠프」 주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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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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