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방 연구개발 대규모 신규투자로 미래전 대비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17일(수) 과천청사에서 제8회 첨단기술사업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하고, '26년도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추진계획 확정과 더불어 '26년 신규 착수 과제 총 11개를 선정했습니다.




제8회 첨단기술사업관리위원회


(주관/참석자) 방사청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 민간위원, 정부위원(방사청,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합참·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일시/장소) '25. 12. 17.(수) 13시 30분 /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 회의실(과천)




이번 위원회에서 방위사업청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스텔스 전투기' 관련 기술개발에 대규모 신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26년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0% 증액된 3,495억 원으로, 방위사업청은 '26년 예산 중 약 1,000억 원을 신규 과제 착수에 활용하여 첨단신기술 개발 투자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연계될 수 있는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중심으로 신규 착수 과제를 구성하여, 기술력 있는 업계의 연구개발 참여를 늘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 주제 공모를 실시했으며, 기업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국방전문가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7개 과제에 대한 기획을 마쳤습니다. 또한, 각 군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된 양자, 에너지 분야 등 첨단 원천기술 개발과제 4건도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과제들은 모두 '26년 내 착수 예정입니다.


선정된 과제 가운데 '저피탐 무인편대기 온보드 인공지능(AI) 파일럿 공중교전 비행시연'과제는 현재 미래도전국방기술 과제로 개발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에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여, 가상 적기와의 공중교전 비행시험까지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항공 유무인복합체계 구현의 핵심인 인공지능 조종 기술 발전에 큰 기여가 예상됩니다.




한편, '30년대 말까지 유무인전투기복합체계의 전력화를 추진하는 공군은 이번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을 통해 확보된 인공지능 조종 기술 및 이(異)기종 무인기간 협업 기술 등을 활용하여, 전투기협업무인전투기 소요제기를 추진하고 유무인복합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첨단기술사업관리위원회를 주관한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고위공무원 정재준)은 "게임체인저급 핵심기술에 대한 전략적 연구개발 투자는 미래 전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인구절벽으로 줄어드는 병력을 대체할 인공지능 로봇 드론 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로 유·무인 복합체계로의 신속 전환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