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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소음·진동 전문 '시험4동' 개소...군수품 품질 향상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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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원장 신상범, 이하 기품원)은 12월 22일 대전 국방신뢰성연구센터에서 소음·진동 전문연구실 '시험4동'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시험4동은 군수품의 소음·진동 특성 정밀 평가를 위해 새로 구축된 연구·시험 시설로, 반무향실·잔향실·청음실 등의 전문 시험실과 통합계측실 등을 포함하여 총 1,226㎡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또한, 중·대형 크기의 고성능 음향시험설비와 진동시뮬레이터, 표준음원 등 주요 연구장비 11종을 갖춰 첨단 시험환경을 마련했습니다.




기품원은 그동안 전용 시험공간 부족으로 생산업체 현장에서 시험을 수행하는 등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시험동 확보로 군수품 소음·진동 요구조건의 정확한 평가와 연구가 가능한 체계적 환경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는 특히 해군 함정탑재 장비의 소음 기준 평가에서 신뢰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소식에서는 시험4동 운영 계획 설명과 안전시험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기품원은 향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시험 신뢰도 제고를 약속했습니다.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은 "시험4동 구축으로 기품원이 군수품 소음·진동 및 신뢰성 시험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장병 생존성과 직결되는 소음·진동 성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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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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