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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웨덴의 에너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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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 녹색전환 중요성 강조


▷ 재생, 원전 등 청정에너지보급 및 안정적인 전력시스템 구축 협력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9일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에너지 전환 및 전력시스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협약식에는 이호현 제2차관과 스웨덴 기후기업부 마야 룬드베크 에너지 차관이 참석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2025년 10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체결되는 에너지 분야 국제 협력으로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통합 추진하는 새 정부 체제에서 국제 에너지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양해각서는 파리협정 1.5℃ 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력망 및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전력시스템의 유연성 제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를 포함한 민간 원자력 협력, △녹색전환 관련 기술·정책 교류 등을 폭넓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담고 있다.




이번 협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라는 공통 과제에 직면한 양국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 및 기반시설 구축 실행력과 스웨덴의 정책 및 제도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양해각서를 체결 이후 이어진 면담에서는 △청정에너지 보급 정책, △전력망 개발·확장과 전력공급 안정성 제고, △재생에너지의 전력시스템 통합, △소형모듈형원자로(SMR)를 포함한 원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스웨덴 에너지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해상풍력, 전력망확장, 기술개발 및 정책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번 양국의 양해각서 체결은 부처 출범 이후 첫 에너지 국제 협력 성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양국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라며, "앞으로 재생에너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정책 경험과 산업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스웨덴 기후기업부 에너지차관 면담 계획(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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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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