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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음료 11개 제품 비교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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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비건 식품의 수요 확대로 식물성 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식물성 음료 11개 제품의 품질(영양성분, 비타민, 무기질 등 함량)과 안전성(미생물·중금속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결과 식물성 음료는 검은콩, 아몬드, 오트 등 원료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 차이가 컸다. 검은콩 두유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고, 오트(귀리) 음료는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높았다. 반면, 열량 및 3대 영양소 함량이 가장 낮은 식물성 음료는 아몬드 음료(오트 혼합 음료 포함)였다.
검은콩 두유의 단백질 함량은 우유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유당불내증* 등으로 우유 섭취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식물성 음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 우유, 치즈 등 유제품의 유당(Lactose)을 소화하지 못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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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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