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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용 종자 부산물 재활용으로,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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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용 종자 부산물 재활용으로, '따뜻한 나눔'
- 농가 천연비료, 교육용 교구 등 다양한 활용으로 자원순환 앞장-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소나무, 편백나무 등 산림용 종자를 생산하고 남은 부산물 무료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종-정선-건조 과정에서 생긴 폐구과 및 부산물은 친환경 퇴비, 친환경 멀칭재, 화목보일러 착화제, 캠핑용 땔감, 천연 방향제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생태체험 또는 만들기 재료, 중·고등학교 등 과학 수업 및 전공 학습용 교보재로 사용할 수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종자를 정선하며 연간 30여 톤 이상의 부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친환경 비료 및 교육용 자재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됨에 따라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무상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며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무상나눔 행사는 보유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 물량을 스스로 운반할 수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로(충북 충주시 수회리로 72, 043-850-3379) 방문 및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김윤영 연구사는 "부산물 나눔으로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향후, 학교 및 교육기관 보급을 확대하여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산림 구과 및 종자를 접할 기회를 늘려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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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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