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한 기업이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이 다른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 기업이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이


다른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1.30~3.20)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한 기업이 쓰고 난 후 버려지는 폐열이나 부산물을 다른 기업이 연료나 원료로 다시 활용하는 기업간 연계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한다. 산업부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41.5억원 규모, 이하 생태산업개발 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130일부터 320일까지 모집하고,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제조업이 고르게 발달한 우리나라는 산업 공급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특히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의 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자원 순환 활용에 유리한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 한 기업의 공정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재차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공정 부산물(폐열·부산물 등) 공급기업, 재자원화 중간처리 기업, 재자원화 수요기업이 '컨소시엄' 형태(최소 2곳 이상 참여)로 참여할 수 있다. 컨소시엄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1곳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산업부는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구축 및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검증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 지원대상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국고 보조율 차등: 대기업 30%, 중견기업 50%, 중소기업 70%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1개 기업에만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를 지원해 주는 데에서 벗어나, 공급-중간처리-수요기업 모두에게 선택적으로 설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들의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보다 다양한 자원 순환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이민우 산업정책관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도전적인 2035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이행을 위해서는 타 기업의 공정 부산물도 우리 기업의 자원으로 다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개별 기업을 넘어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업 그린전환(GX)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