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 경기도 현장 찾아
자살예방·대응체계 운영실태 점검
-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경기도 현장 회의 개최 -
□ 국무총리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본부장 : 송민섭, 이하 '추진본부')는 자살위기 대응체계가 국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자 지난 1월 9일 이후 여덟 번째*로 경기도를 방문하여 관계기관**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일정) 충남(1.9), 충북(1.15), 경북(1.21), 대구(1.22), 전남(1.27), 광주(1.28), 전북(1.28)
** 경기도청(정신건강과), 경기도자살예방센터, 경기남·북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ㅇ 이번 현장 방문은 약 1,420만 명('25년 기준)이 거주하는 대규모 인구 지역인 경기도가 1개 광역 자살예방센터, 31개 기초 자살예방센터(붙임 참고)를 폭넓고 촘촘하게 운영하는 특성을 고려하여,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는 청년·청소년(15~34세)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25년. 7,350명), 자살유족의 정서 지원을 위한 힐링캠프·자조모임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였으며, 금년에도 추가 재정지원을 통해 전담인력 168명을 운영하는 등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소개하였다.
ㅇ 이에 대해 추진본부장은 "자살예방이 특정기관의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제도적 보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자살시도자 등에 대한 연계와 사후관리 과정에서 기관간 협업체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하였다.
□ 추진본부는 심각한 자살문제에 범정부차원에서 적극 대응하여 자살예방정책의 이행 점검, 관계기관의 협업·조정과 제도개선 지원 등을 위해 지난 12월말 정부부처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출범하였으며,
ㅇ 오는 2월 13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국정 최우선 과제인 자살예방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역별 운영 실태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 붙임 : 경기도내 자살예방센터 연락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