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무신사 손잡고 ‘K패션 브랜드’ 100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기록물 망가지고 사라질 가능성 차단…영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 X-TOP, 익스트림스포츠 강습프로그램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 연희숲속쉼터 ‘벚꽃 축제’ 안전 개최 준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6만 건'의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해, 저출생 정책개선 방향 제시하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6만 건'의 민원데이터 분석을 통해,


저출생 정책개선 방향 제시하다


 
 

- 3, '국민권익위-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 협업 과제 결과 도출


- 저출생 문제, 국민 생활 전반의 다양한 정책분야와 연결되어 있음을 확


      - 생애주기와 정책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3)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이하 연구소)와 협업 과제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민원 기반 정책 수요 분석 및 정책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는 2020년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민원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데이터 분석기법 연구 및 정보교류에 관한 협업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온라인 상거래 소비자 보호정책 강화를 위한 민원빅데이터 분석(2024), 민원분석을 통한 우리나라 지방 청년의 고충 파악(2023) 연구 진행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약 56만 건의 '저출생 관련 민원 데이터*'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포함된 '생애주기별** 주요 정책을 비교 분석하여 저출생 정책의 실효성과 국민체감도를 진단하고 정책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임신, 출산, 양육, 교육을 키워드로 저출생 관련 민원 추


** 생애주기 단계: 임신·출산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전 생애주기


 


분석 결과, 저출생 관련 민원은 아동·청소년기에 가장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정책 분야별로는 양육·보육·교육 외에도 고용·노동, 보건·의료, 문화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민원이 발생, 저출생 문제가 국민 생활 전반의 다양한 정책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줬.


 


특히 생애주기와 정책분야를 동시에 고려했을 때 임신·출산기에는 불임·난임 지원, 분만 인프라 접근성 등 보건·의료 분야 개선, 영유아기에는 보육시설 인력 배치 및 안전관리 등 보육 분야 개선, 아동·청소년기에는 급식, 방과후 학교, 돌봄교실 등 교육 분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노동시간 및 조직문화, 육아휴직 제도 등 고용 및 노동환경 분야는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저출생 문제는 단일 생애 단계나 개별 정책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므로 생애주기와 정책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민권익위는 연구성과 공유 및 정책 활용을 위해 관계기관 등에 연구 결과를 전달하여 저출생 정책에 국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


 


국민권익위 김기선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연구는 국민의 목소리기반으로 정책을 점검한 사례로, 향후 저출생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설 연휴 편안히”… 명절 종합대책 세운 중구

저소득 4000가구 위문품비 지급 민생·안전 등 네 분야 행정력 집중

양천구청장 4년째 직통 문자 민원… 총 1151건

접수 확인 즉시 관련 부서에 알려 담당자가 현장 찾거나 대안 제시 이기재 구청장 “작은 불편도 해소”

강동 ‘공직자 자율적 내부통제’ 총리 표창

행정 오류·비리 막게 상시 업무 관리 ‘청렴 자기진단표’ 모든 직원이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