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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개발협력본부장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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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리처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 면담


- AI 시대, 차기 팬데믹 대비를 위한 국제 보건협력 확대 방안 논의 -






□ 국무조정실(국제개발협력본부)은 2월 3일(화) 오전, 서울에서 리처드 해쳇(Richard Hatchett) 감염병혁신연합(CEPI) 대표와 만나 AI 시대에 대응한 국제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감염병혁신연합(CEPI) : 팬데믹 백신 개발·보급을 위해 노르웨이 정부 주도로 설립된 민·관 글로벌 파트너십('17년~)으로, 백신·의약품 개발 및 개도국 공급 지원




□ 이 자리에서 김진남 국제개발협력본부장은 "보건 분야는 포용적 가치를 실현하고 우리의 우수한 보건의료 역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ODA 중점분야"라고 강조하면서,




ㅇ "글로벌 팬데믹 발생에 대비하여 CEPI를 비롯한 국제 보건기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 리처드 해쳇 대표는 우리의 보건의료 역량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CEPI의 차기 전략(CEPI 3.0, '27-'31)으로 AI 기술을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바이오 거점으로 참여해줄 것을 제안하였다.




ㅇ 김 본부장은 한국 정부도 AI 기반 진단, 백신 개발 등 보건 분야에서 AI 활용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관계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화답하였다.




□ 국무조정실은 금일 CEPI 면담 결과와 관계부처 의견 등을 종합하여,△수원국 팬데믹 대응 지원 △국제보건기구와 협력 확대 등을 포함한 「보건 분야 국제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해 금년 4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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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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