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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너지 전환 위기 속 발전산업의 미래, 사회적 대화 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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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위기 속 발전산업의 미래, 사회적 대화 추진 검토 2.3.(화) 김지형 위원장, 원청 발전사부터 협력사·자회사까지 두루 만나 의견 청취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은 2.3.(화) 오전, 탈석탄정책 이행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의 핵심 현장인 경남 하동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산업 분야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사노위와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 가졌던 사전 간담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7일(수) 간담회에서 발전산업 현안에 대한 심층 논의와 현장 의견 청취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이번 방문기관인 하동빛 드림본부는 4,000MW급 설비용량을 갖춘 국가 전력 공급의 핵심 기간시설이다. 현재 정부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에 따라 기존 석탄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와 천연가스 발전으로 전환이 추진되면서, 발전산업은 중대한 구조 변화의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김지형 위원장은 이날 발전공기업(남부·남동·중부발전) 원청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력사 및 자회사 노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이어 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두루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발전산업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토대를 닦은 핵심 기간산업이며, 이곳 현장은 수많은 노동자의 삶과 지역 경제가 직결된 삶의 터전"이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지만,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한 발전 업종의 고용 위기 대응방안을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통해 찾을 수 있을 지 세심하게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경사노위는 전환기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업종을 대상으로 한 대화 추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여러 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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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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