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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때 부산에서 열리는 '조선왕실과 세계유산'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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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2월 4일 오후 2시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 부산 남구)에서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실 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26. 6. 30.~8.30.)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문화유산과 자료에 관한 조사 연구와 대여 ▲ 특별전과 관련한 공동사업의 추진 ▲ 학술정보 및 자료를 비롯한 박물관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하여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왕실 문화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2005년 개관한 이래 국내 유일의 왕실·황실유산 전문 국립박물관으로서 왕실·황실유산의 보존·연구에 힘써 온 국립고궁박물관과 1978년 개관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며 시민들과 공유해 온 부산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쓸 것이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이를 계기로 국내외의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우리 왕실유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부산박물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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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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