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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국제 유전체 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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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4일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원장 김학진, 이하 NICEM)과 국제 유전체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구 생물다양성 유전체 해독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인 지구 바이오게놈 프로젝트(Earth BioGenome Project) 참여를 위한 것으로, 국립수목원은 국내 정부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국제 협력에 참여하게 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산림 생물자원을 포함한 생물다양성 유전체 정보의 생산과 관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유전체 데이터 구축,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생식물과 특산식물에 대한 유전체 연구를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 정책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최경 과장은 "유전체 정보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미래 생명자원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산림생물 유전체 연구의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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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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