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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지방정부, '전통시장 매력은 키우고, 바가지요금은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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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5일(목) 대전 라이콘타운에서 지방정부 전통시장 담당부서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앙-지방정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전통시장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바가지요금 등 고객 신뢰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중앙과 지방의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자 마련되었다.
 
 
  【 전통시장 고객 신뢰 제고 및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요 】  
   
 
· 일시 : 2026. 2. 5.(목), 14:30~16:00
· 장소 : 라이콘타운 대전점(대전시 중구 중앙로 116, 대전신용보증재단빌딩 4층)
· 참석자 : 중기부 제2차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시·도 전통시장 담당부서장
· 주요내용 :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신뢰 회복 방안 논의
 
먼저 중기부는 전통시장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방향을 설명했다. 중기부와 지방정부는 각자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후 현장 점검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자율 개선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방안이며, 이를 위해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중기부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시장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여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백년시장' 사업을 강조하며,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콘텐츠 발굴과 세심한 현장 지원을 당부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전통시장이 젊은 층과 외국인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매력은 키우고 고객 신뢰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은 과감히 끊어내야 한다"며,

"중앙의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하여 전통시장을 K-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지방정부,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관광을 함께 견인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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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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